광화문에 업무차 갔다가
(모 블로거님 표현으로 출장을 핑계로,,, ㅎㅎㅎㅎ)
날씨도 맑은데 바깥 풍경이 시원할 정도로
잘 보이길레 한장.
이전 한참 통제하던 시절에는
이방향 창문들은 거의 닫아 놓고 커텐을 치도록 했는데
요즘은 그냥 다 보이도록 완화했다고,,,
덕분에 제대로 한장. ^^
이런 날에는
남산에 올라가면 가시거리가 길어
인천 앞바다도 볼 수 있겠다고
같이 간 사람이 한마디.
광화문에 업무차 갔다가
(모 블로거님 표현으로 출장을 핑계로,,, ㅎㅎㅎㅎ)
날씨도 맑은데 바깥 풍경이 시원할 정도로
잘 보이길레 한장.
이전 한참 통제하던 시절에는
이방향 창문들은 거의 닫아 놓고 커텐을 치도록 했는데
요즘은 그냥 다 보이도록 완화했다고,,,
덕분에 제대로 한장. ^^
이런 날에는
남산에 올라가면 가시거리가 길어
인천 앞바다도 볼 수 있겠다고
같이 간 사람이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