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유럽 대~충

피의 구원 사원

조조다음 2013. 11. 18. 08:30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이 

황궁 앞에서 격렬한 데모를 하였는데

황제도 시민의 요구를 수용, 

그 내용을 발표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황제의 뜻을 모르는 시민들이

황제를 시해. 

황자가 즉위 후에 억울한 아버지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시해 장소에 세운 사원.

십수년동안에 걸쳐 지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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