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이
황궁 앞에서 격렬한 데모를 하였는데
황제도 시민의 요구를 수용,
그 내용을 발표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황제의 뜻을 모르는 시민들이
황제를 시해.
황자가 즉위 후에 억울한 아버지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시해 장소에 세운 사원.
십수년동안에 걸쳐 지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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