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흐리고 비가 살짝 뿌리는 날씨라
전망이 흐릿,,,
산 아래 월정사 입구
적멸보궁을 지나
평평한 길 다음에 약간 내리막을 내려가면
다른 등산로와 만나는 곳
일기불순?
계절착각?
봄이 아닌데,,,,
보고자 했던 단풍은 이미 다 떨어지고,,,
날씨가 흐려 어둠컴컴하니
등산로에 설치한 등에서 불이 들어와,,,
석등을 진신사리를 모시는 용기와 모양이 맞게 만들었다는 얘기도,,
사자암에서 오른쪽 계곡쪽으로 내려 오면
삼단 폭포가
상원사 - 사자암 계곡길에 있는 전나무숲
약간 평평해 산책길로 좋은데
사자암 가시려면 마지막 가파른 길이 있으니 조심..
모범음식점에서 점저를..
간식을 먹는데 눈에 띈 새와 다람쥐
삶은 호박고구마를 줬더니 둘 다 마다 않고 잘 먹어,,,
먹다가 들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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