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유럽 대~충

헬싱키 암석교회

조조다음 2013. 11. 9. 11:28

 

 돌산을 깊이 파내거나 평평하게 깍아내지 않고 

건물이 들어갈 자리 정도만 파내

지었다는 암석교회

지을 당시에 기술력이 부족했을지도 모를 일인데

후세에 친환경으로 지었다는 이유만으로

관광객에게 인기를,,,,

 

 

 천정을 특이하게도

동으로 저렇게 둥글게 연결했다는데

수 킬로미터에 달한다고,,,

돌산 위에 지어

주변 건물보다 상당히 높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