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유럽 대~충

스톡홀름 시내

조조다음 2013. 10. 27. 10:56

 

 

 

 

 

 국립극장 - 공연을 많이 한다는 곳인데

유럽식 공연문화를 부러워하던 국왕이 친히 지으라 하고

거기서 공연을 보다가 총탄에,,,

 

 

 왕궁 둘레길

 

 사진을 찍은 자리에서 돌아서면

왕실교회인데

교회쪽은 촬영금지라서 반대편만,,,

 피의 거리

외부(덴마크?) 침공에 패전, 왕이 전사하자

왕비가 대신 여왕으로 즉위, 포위된 궁성에서 항복하지 않고 버텨 

나라를 구했다는 이야기. 

후에 평화협정을 맺고 전쟁을 끝냈지만 

전후 양국간 연합축하연회에서 

협정을 어기고

참석자들을 감금, 저항했던 많은 사람들을 처형하여 

거리가 피로 물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건물 사이로 들어가면 광장이 있음  

 

 

 

 

 

 Can I take a ficture of you?

Sure!

 기념품, 특산품 등을 파는 가게가 많이 있는 거리의

좁은 골목

 

 

 저녁 식사를 위해 간 식당

벽에 걸린 그림

 벽 두께가,,,,,,

아래 그림을 보면 거의 1미터

타일 한장이 30센티 3장이니 90인데

세장보다 더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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