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자

SHARE PAD

조조다음 2013. 8. 4. 14:45

 

한 달에 5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소녀들이 있습니다. 지푸라기와 천으로 만든 생리대를 하고 생리기간동안 어두운 방안에 갇혀 지내야 하는 일들이 반복되는 동안 이 소녀들은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빈곤의 악순환에 처하게 됩니다.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의 상징, 축하받아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이 소녀들에게 마음놓고 학교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볼 순 없을까요?

 

SHAREPAD 캠페인은 오는 9월 29일까지 바디피트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됩니다.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디피트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한다.
          -참여하게 되면 어떤일이 일어나나요?
               좋아요 클릭1개에 SHAREPAD 1개(100원)가 적립됩니다.
               적립된 SHAREPAD 기금은 위생적인 대안생리대로 보급되고 여성

               건강을 위한 교육사업에 쓰입니다.

               이 사업내용은 올해 10월 이후 바디피트 페이스북 페이지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gniblog.org/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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