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는 또다른 이에게 길이고 스승입니다.
따뜻한 말과 따뜻한 행동으로 서로에게 거울이 되어주세요~ 별이 혼자서 빛나지 않는 것처럼 옆에 있는 서로를 빛내주는 한 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미소지으며~ 좋은이웃~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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