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하며
가만히 되돌아 생각해 보면
난 언제나 '갑'이 아니었다.
늘 '을'이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이제 다시
'을'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한다고.......
더 낮은 '을'이 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