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이고 있는 벽돌이 무겁지만 가족을 돕는 일이니까 마음은 무겁지 않아요 :)
방글라데시에 사는 10살 딘은 하루에 벽돌 400개를 옮겨요. 딘이 매일 무거운 벽돌을 옮겨서 버는 돈은 겨우 300원이 조금 넘는대요 ㅠㅠ
하지만 사진 속 딘은 밝게 웃고 있어요. 아마 딘의 마음 속에는 남들은 모르는 멋진 꿈이 가득 차있나 봐요! 딘처럼 가족을 위해 일하는 지구촌 모든 어린이 친구들이 가슴 속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
▶일하는 어린이가 없는 세상 만들기: http://bi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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