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이가 어린 비샬이 일을 하고 번 돈이 고작 700원이라는 것이 너무 슬펐어요"라고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한 친구가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희망편지쓰기와 관련한 사진과 나눔이야기를 올려주세요! 20분을 선발하여 착한선물패키지를 드립니다.
[자세히보러가기 : http://hope.gn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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