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하며

사라지는 잔고

조조다음 2013. 2. 14. 07:17

 

 

 

***<느낌이 있는 글> 사라지는 잔고 ***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없어져 버립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버릴 뿐이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해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 쓰십시오.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하루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PS: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간디>

 

출처 : 김성덕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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