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자
17일 동안 우리를 기쁘게 하고
희망을 갖게 한 사람들
비록 대회기간은 17일이지만
준비하고 감내한 기간은
아마도 100배는 더 긴~듯 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림출처 : 공감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