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면에서 언양 넘어 가는 길, 계곡에서 찍은 잠자리)
예정과 달리 가는 바람에 공지도 못하고 무작정 떠났다가 돌아왔습니다.
변명 아닌 변명을 하라면
파란만큼 아직 정이 가지 않으니 휴일 저녁에 잠시라도 올 수 있었지만
내키지 않아 걍 쉬었다는,,,,,
주말에 예정보다 일찍 출발하는 바람에,, ㅎㅎㅎ
충주 - 괴산(장연, 쌍곡) - 대구 - 청도(운문) - 경주 - 감포 둘러서
- 단양(구인사, 온달동굴, 천추태후 세트장) - 원주 - 서울
적어 놓고 보니 지역은 많은데 실제 별로라는,,,
자세한 내용은 차차 하나씩,,,,,
기간 중 방문하셔서 글(댓글, 방명록, 염려,,,)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돌아 왔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