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자
나만 알기 아까운 신기한 저탄소 기술
조조다음
2022. 1. 21. 07:58
여러분이 상상한 2022년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아직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없지만,
석유대신 이산화탄소로 신발을 만들고 커피로 만든 의자에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상도 못한 기후위기에 상상력으로 대응하는 사람들,
손 닿는 모든 곳에 첨단과학으로 이뤄낸 저탄소기술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또 어떤 자원을 이용한 제품으로 일상을 채워나가게 될까요?
나만 알기 아까운 신기한 저탄소 기술, 또 뭐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