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명언

조롱(鳥籠)

조조다음 2021. 9. 5. 06:50

결혼은 새장과 같은 것이다.

밖에 있는 새들은 무턱대고 들어가려고 버둥대고

속에 있는 새들은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친다.

 -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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